신촌역에서 가깝습니다

체크인하러 들어갔더니 예약에 오류가 생겼는지 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감기몸살로 힘든상태였는데 예약한 8인 도미토리룸이 없다고하여 죄송하다며 1인실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방청소가 안되었다며 청소하는동안 휴게실에서 기다려달라고하였습니다. 대기후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아까말한것과는 다른 8인 도미토리로 안내해주었고 어쨋든 제가 원래 예약햇던 방이니 기다린게 억울하긴하지만 방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보니 비어있는 베드가 없는상태였고 다시 내려와 자리가 없다고 말을하니 스텝과 매니저가 통화하며 또 무한정 대기만 하였습니다 심지어 휴게실은 다른용도로 사용한다고하여 나가달라고하여 체크인앞복도에 의자하나 내주어 춥고 너무힘든상태로 기다렸습니다 결국 2인실 방을 혼자쓰라고 주셨고 어찌됬는 너무지치고 당장 쉴곳이 필요했습니다 나중에 10시경 매니저에게 전화와서. 그방은 원래 8만원 하는곳이다 할인해도 6만원 하는곳이다 하며 생색을 내는건지.. 어쨌든 그방은 도미토리로 내주었으니 숙박인을 한명 더 보내겠다 이말을 듣고 어처구니가 없고 짜증이 확나더군요. 제가 방바꿔달러 업그레이드 해달라말한것도 아니고 단지 예약된 방을 원했던건데 본인들 실수로 부킹이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하는건데.. 심지어 전날 예약문제때문에 두번이나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때는 별일아니라는듯이 말씀하시더니 스텝들은 진심으로 계속사과해주셨는데 매니저란 분은 어쩜 변명인지 핑곈지... 정말기분나빴습니다

신촌이라는 위치만 좋았던거 같네요!

저번에 이용하고 나서 다시 이용하게 되었는데 여성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다른 게하와 달리 2층 침대가 아니라 개별 룸처럼 되어있고 커텐도 다달려있어서 아늑한 느낌이 좋았다 또한 화장실도 4개나 있어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수있었다 방도 깨끗하고 햇살도 잘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저번에 이용했을때 계셨던 스텝분이 매니저로 계셔서 더친절하게 맞아주셨다:) 아래후기에 매니저가 지금 남자매니저님이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도미토리룸인데 내 공간이 있는 거처럼 안락했어요

와이파이가 안 되구요 청결에 더 신경쓰면 좋을거같아요

위치

환기도 잘안되어 냄새나고 곰팡이 냄새가 나며 침대위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그대로 이며 샤워실,실내등 오래 거주하고 있는 인원으로 인해 청소를 하지 않고 있어 지저분했습니다

두번째 이용이었는데 정말 편안하고 좋았어요

청결상태, 서비스 모두좋았고요,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독립공간 이용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였습니다.

취사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